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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백혈병치료제 '자네스트라' 효과 우수

  • 윤의경
  • 2003-07-17 16:20:15
  • 요약
  • 노인 환자 30%에서 완전한 반응 나타나

존슨앤존슨(J&J)은 자사의 항암제 시험약인 자네스트라(Zarnestra)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J&J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자네스트라는 노인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켜 자네스트라 투여군의 경우 평균 생존기간이 227일인 반면 표준요법제는 77일이었다.

또한 노인 환자의 약 30%에서 모든 암 증상이 사라지는 완전한 반응을 보였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성인 백혈병의 가장 흔한 형태로 면역계 세포에 암이 발생하여 골수에서 정상적 세포를 암세포가 대체하게 된다.

J&J는 자네스트라의 유효성 자료에 대해 FDA와 이미 논의하고 있다.

J&J는 자네트스트라 외에도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스페달(Risperdal)의 뒤를 이을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데 개발 중인 신약은 1일 1회 제형으로 일라이 릴리의 자이프렉사(Zyprexa)와는 달리 체중증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수술 후 통증 치료에 사용하는 의료기구인 이 트랜스(E Trans)는 올해 말까지, AP 48이라 불리는 통증 치료를 위한 피부 패취는 내년 초까지 FDA 승인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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