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식물 '블랙 코호쉬' 암전이 유발가능
- 윤의경
- 2003-07-14 15:06: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방암 발생 조작된 암쥐 대상 시험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폐경 증상 경감에 사용되는 약용식물인 블랙 코호쉬(black cohosh)가 암 전이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미국암연구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피츠버그의 두퀘슨 약대의 비키 데이비스와 연구진은 유방암이 걸리기 쉽도록 조작된 암쥐에게 폐경 증상 경감에 사용하는 1일량인 40mg을 먹였다.
그 결과 처음에는 블랙 코호쉬 투여로 유방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었으나 일단 유방암이 발생한 경우에는 치명적인 암전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 코호쉬를 투여한 쥐의 약 27%는 폐로 암이 전이된 반면, 투여하지 않은 쥐에서는 11%에서 폐로 암이 전이됐다.
연구진은 유방암으로 진단되지 않은 여성이 블랙 코호쉬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 수 있으나 유방암 여성 환자는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 코호쉬가 암 전이를 일으키는 기전을 분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블랙 코호쉬는 약용식물이어서 많은 폐경 여성들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하여 홍조, 심질환이나 암 예방을 위해 사용해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4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김태용 약사, 2년 연속 일반약 부작용 보고 1등
- 7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 8"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9세무회계·처방전 보관·양수도 패키지…"이래서 지킴 쓰죠"
- 10경구용 보체억제제 '파발타', 희귀신장병 급여 확대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