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cGMP 적합 첨단 물류센터 완공
- 이지명
- 2003-07-10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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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1조원시대 대비…ERP 시스템, SCM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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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회사측은 '매출 1조원 시대를 대비한 물류·생산 전진기지 구축'을 목적으로 이번에 자동화 물류센터를 완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매출 급성장에 대비해 생산·보관공간 확대, 보관품질 개선 및 관리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구축된 자동화 물류센터는 △생산, 입고, 출고 과정에 대한 품질 보증 시스템 구축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첨단 자동화 창고의 통합 시스템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관리 구축) △관계사 등 그룹 물류의 통합 관리로 그룹 물류 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또한 지난 2002년 5월 착공 후 총 60억원의 비용이 투입된 첨단 자동화 창고는 1,200평 부지와 높이 약 33M 규모로 약 7,500 파렛트를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특히 파렛트 관리·원료소분·제품출하를 바코드 시스템화해 자동 재고관리를 이뤘으며, 기계장치의 제어와 재고관리 중앙통제, 포장·적재 방법·작업 프로세스 표준화 등으로 30%의 비용절감을 이뤘다.
이 밖에도 △창고내 자동화된 공조시설로 원재료·제품의 청정도 및 보관 온도조건 유지 시스템 △충돌방지 등 안전 시스템 △완벽한 방충·방서·방진 시설에 의한 오염방지 시스템 등 첨단 시설을 갖췄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자동화 물류센터는 고품질 의약품 생산과 환경·안전을 우선시하는 정책에 근거해 국내법(소방·안전·환경)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선진 시설로 설립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앞으로 최적의 생산품질뿐 아니라 보관·배송 품질 보증 등에 있어 고객에게 고품질의 의약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미 자동화 물류센터 완공 이전에 배송체계를 제3자 물류(CJ GLS)로 전환시켜 20% 정도의 비용 절감 및 시스템 전문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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