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藥, Medication Error 공론화 계기 마련
- 강신국
- 2003-06-15 21: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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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학술대회 성료...Medication Error예방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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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는 14일 제9회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심포지엄과 포스터 발표 등을 통해 Medication Error에 대한 양성화 및 공론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 병원과 의료기관에서 약화사고 등 Medication Error 예방과 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 중 1부 심포지엄에선 이대 약대 민일기 교수가 Medication Error의 정의, 유형 및 예방지침 등에 대해 소개했고 주한 미육군 서울병원 이민식 약국장은 다양한 사례를 도출, 외국의 Medication Error의 최신 동향 등을 발표했다.
민 교수는 "Medication Error는 의료인의 실수로 인한 인재(Human Error)가 대분분이라며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들은 사전에 마련된 권장사항을 준수해 Medication Error를 최소화 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벌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분당서울대 병원 이병구 과장이 의료기관의 Medication Error 예방활동에 대해 소개했고 서울대 약대 권경희 교수는 다양한 실례를 근거로 제약사와 식약청에 Medication Error근절 대책을 주문했다.
녹색소비자연대 권혜영 팀장은 의료소비자의 권리차원서 Medication Error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또 병원약 특수연구회서 마련한 포스터 발표를 통해 각 연구회의 특성을 반영한 실제 사례를 통해 Medication Error 예방 활동의 현황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의·약학 서적과 발간물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졌고, 제약회사와 관련업체의 제품 및 기기 전시행사를 동시에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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