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입학 '하늘의 별따기'...경쟁률 '최고'
- 강신국
- 2003-06-15 2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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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 79:1·우석대 64:1·동덕 56:1·중대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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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수시1학기 모집 7개 약학대학의 원서 접수가 모두 마감된 가운데 약대가 대입 최고 인기학과 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5일 각 대학별 원서접수 마감결과에 따르면 중앙대 약대는 12명 모집에 무려 602명이 지원, 50.2:1의 경쟁률을 보였고 조선대 약대는 2명 모집에 78명이 지원 39: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하지만 숙명여대 약대는 2명 모집에 17명이 지원 8.5:1로 마감돼 수시 1학기 모집 전국 7개 약대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각 대학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성대 약대 79.4:1 ▲우석대 약대 약학과 63.5:1·한약학과 17:1 ▲동덕여대 약대 학교장 추천 56.3:1·고교졸업자 10:1 ▲이화여대 약대 일반우수자전형 40.3:1·특정영역우수자 8.7:1로 집계됐다.
한편 각 대학들은 자체적인 입시전형을 거쳐 오는 7월말에서 8월초 일제히 합격자를 발표하고 수시 2학기 원서 접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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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 1학기 수시모집 경쟁률 79:1
2003-06-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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