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금주내 의약품 완납 독촉
- 최봉선
- 2003-06-03 11:16: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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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도매상에 미납사유 등 4일까지 제출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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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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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입찰대행사인 이지메디컴은 의약품 시범발주를 낸 7개 도매상에 공문을 보내 7일까지 모든 의약품 완납을 당부했다.
이지메디컴은 2일 “6월부터 사용하게 되는 의약품에 대해 시범발주를 냈으나 상당품목이 현재까지도 납품되지 않아 서울대병원이 신속한 대책을 요청해 왔다”면서 “7일까지 납품하지 못할 경우 사전에 미납사유와 향후 납품일정을 구체적으로 명기하여 4일까지 통보해 달라”고 통보했다.
또 “각 업체의 납품일정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계약이행 여부와 부정당 여부를 판단하겠고, 4일까지 사전통보가 없는 경우 7일까지 납품하겠다는 의사로 간주하겠다”고 말했다.
이지메디컴은 조영제 그룹을 낙찰시켜 시범발주에서 빠진 남양약품과 알부민 그룹을 낙찰시켰으나 끝내 공급을 하지 못해 2일 납품계약 포기의사를 밝힌 두루약품을 제외한 백세약품, 부림약품, 석원약품, 신성약품, 제신약품, 태영약품, 태경메디칼 등 7개사에 공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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