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중앙연구소·제2생산동 완공식 가져
- 이지명
- 2003-05-08 2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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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0여억 투자…일류제약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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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향남제약단지에 위치한 자사의 중앙연구소와 제2생산동의 완공기념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축된 중앙연구소와 제2생산동은 기존 공장 건축면적의 83%에 해당되는 것으로, 지난해 3월 착공 이후 약 14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됐다.
회사측은 이번에 완공된 중앙연구소가 향후 진행되는 연구개발과제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기능과 설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2생산동 역시 KGMP규정을 완벽히 충족시키는 설계로 건축돼 더욱 우수한 제품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백승호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중앙연구소 및 제2생산동의 완공을 계기로 고객이 원하는 새롭고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것은 물론, 원가절감 및 수익성을 더욱 개선시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연구개발, 생산능력, 제품판매의 세 가지 축을 바탕으로 일류 제약사로 도약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축비 및 부대설비 등 총 40여억원의 투자로 신축된 중앙연구소와 제2생산동은 각각 건평1,714㎡와 2,675㎡ 규모로서, 갱의실, 양호실, 회의실 공간 등을 갖춘 2개 별동이 추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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