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맥스, 포르투갈서 편두통 예방약 허가
- 정시욱
- 2003-05-08 19: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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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얀센, 폭식증 치료·체중감소 효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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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치료제 토파맥스가 포르투갈에서 편두통 예방약으로 허가를 받았다.
포르투갈 보건당국(Portuguese Health Authority)은 최근 얀센의 토파맥스에 대해 편두통 예방약(Prophylaxis of Migraine)으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유럽국가와 미국 보건당국에서도 토파맥스의 편두통 예방약에 대한 허가가 신청된 상태다. 한편 미국정신과저널(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은 최근 토파맥스가 폭식증의 빈도와 함께 체중도 줄인다는 임상논문을 게재했다.
미국 신시내티 메디컬센터에서 14주 동안 이중맹검으로 위약군 대조임상을 실시한 결과, 토파맥스를 투여받은 61명의 비만폭식증환자에서 폭식의 빈도와 몸무게가 유의성있게 감소했다.
폭식의 빈도는 토파맥스 투여군에서 94%가 감소한 반면 위약군(31명)에서는 46% 감소에 그쳤다.
평균 체중감소는 토파맥스 투여군에서 5.9kg, 위약군에서 1.2kg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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