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환자중심 호스피스 의식 강조
- 정시욱
- 2003-04-20 14:5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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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제9차 증례발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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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과 한국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는 오는 23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1층 강당에서 '환자 중심의 호스피스'를 주제로 제9차 증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애절한 젊음(33세의 폐암환자)'과 '고고한 교수님(57세의 대장암환자)'의 증례에 대해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증례에 대한 의학적인 측면과 호스피스 조정자 개입 및 팀접근 계획, 간호중재 및 평가, 사회사업적 개입 및 평가, 사목자 개입 및 자원봉사자 도움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게 된다.
원자력병원 조성진 호스피스실장은 이번 증례발표를 통해 "서로 배우고 경험하면서 말기 암환자와 가족에게 보다 향상되고 실제적인 호스피스 의료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의 호스피스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켜 호스피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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