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개발 핸드북 절찬리 판매중
- 전미현
- 2003-04-15 12:21: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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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 PMS, 특허 등 정리...150여 업체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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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 지난 7일 출판을 발표한 '제네릭개발 핸드북'이 제약회사의 폭발적인 수요속에서 1차 마감을 마쳤다.
'제네릭개발 핸드북'은 2003년 2월현재 의료보험 약가책자에 수록된 전 품목에 대해 허가일자, PMS, 특허만료일자 등 Generic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자료를 일괄정리한 데이터 북이다.
1차 마감결과 100여 제약회사와 개발관련 주변업계를 합쳐 약 150여업체에서 주문신청이 몰렸다.
한 제약회사 개발담당은 "지금까지 개발 전단계에서 제품검색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단축시킬 수 있는 좋은 자료집으로써 제약회사들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주문하기도 했다.
제네릭 개발 핸드북은 개별 의약품에 대해 식약청의 허가일자와 PMS(시판후조사) 만료기한, 특허만료 일자, 규격별 약가와 의약품동등성 제품 여부/생산여부/전문, 일반 구분 등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특허만료일자는 물질특허, 조성특허, 제법특허만료일자를 기준으로 했으며 제법특허와 조성특허가 몇건이상 있을 때에는 가장 빠른 시점에 종료되는 특허의 만료일자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수재품목은 2003년 2월기준 의료보험의약품에 수재된 전 제품(약1만7천3백여품목)이며 사용상 편의를 위해 제품명별, 회사별, 성분별 색인을 수록했다.
제네릭개발 핸드북은 국지적인 제품검색의 한계를 넘어 전반적인 검색이 가능하도록 꾸며져 의약품 개발관련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다는 데 의의가 크다.
또 향후 몇가지 항목을 추가해 정기적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며 의약품개발 분야에 필수자료집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일리팜은 1차마감분에 대해 17일부터 배송에 들어가며 조만간 2차 주문 공고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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