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남경·남신·대신·대주·한보 경영실적
- 최봉선
- 2003-04-11 17: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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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약품(대표 김정목,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은 지난해 665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535억6,000만원) 대비 24.21% 성장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제출자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3억9,000만원으로 전년 2억7,000만원에 비해 42.31%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1억8,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70.70% 증가했다.
남경코리아(대표 남상길, 서울 성동구 용답동)는 185억9,000만원의 매출로 전기 200억7,000만원에 비해 7.37% 마이너스 성장했다.
또 영업이익은 전년도 1억3,000만원에서 126.66% 줄어든 3,5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9,600만원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0.47)을 기록했다.
남신약품(대표 남상규, 서울 서초구 서초동)은 236억8,000만원 매출로 2001년 182억6,000만원에 비해 29.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이익(1억1,000만원)과 당기순이익(9,900만원)도 전년 대비 11.25%, 118.37%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대신약품(대표 황치엽, 서울 마포구 성산동)은 지난해 220억7,000만원의 매출로 전년 226억4,000만원보다 2.52%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또한 영업이익은 4억5,000만원으로 5.25% 늘어난 반면 순이익은 1억1,000만원에서 7,300만원을 남겨 36.67% 감소했다.
대주약품(대표 최병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은 183억6,000만원의 매출로 전년(153억5,000만원) 대비 19.6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8,000만원으로 13.83%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2억2,000만원에서 1억7,000만원으로 19%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한보약품(대표 이영선, 서울 동작구 대방동)은 지난해 396억4,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347억4,000만원에 비해 14.0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4억5,000만원으로 14.10%, 당기순이익은 3억5,000만원으로 9.7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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