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CEO, 5천만불 퇴직금과 사직
- 윤의경
- 2003-03-17 15: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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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권거래위, 부적합 정보 배포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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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법 위반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는 쉐링푸라우의 최고경영자인 리차드 코건이 다음 달 퇴직금 약 5천만불과 함께 사직할 예정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보고된 내용에 의하면 해직수당으로 1천3백만불, 스톡옵션 880만불, 연금으로 2천6백4십만불, 기타 약 5십만불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증권거래위원회는 리차드 코건과 쉐링-푸라우를 투자자를 선정하기 위해 부적합한 정보를 배포한 혐의로 제소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지난 7년간 코건 회장의 재직지간 동안 쉐링-푸라우의 실적은 멀크에 비해 26%, 와이어스에 비해 48%, 존슨앤존슨에 비해 56%, 화이자에 비해 60% 떨어졌으며 유일하게 앞선 경쟁사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로 쉐링-푸라우가 16% 실적이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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