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포사맥스, 골다공증 임상 착수
- 정시욱
- 2003-02-09 17:26: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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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클리 제제 대상...폐경기여성 800명 12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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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환자의 세계적 증가 추세에 편승한 대규모 임상이 12개월간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MSD는 9일 다처방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70mg Once Weekly'와 'once-weekly risedronate 35mg' 두 제제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실험을 12개월에 걸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폐경기 여성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MSD는 이번 임상을 통해 포사맥스 주1회용법과 risedronate 주1회용법의 비교하고 그 결과를 통해 효능 효과, 내약성을 비교하는 대규모 Head-To-Head 임상 실험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상 담당자 데이비드 라이드 박사는 "이번 임상의 목적은 골다공증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의사들에게 골밀도(BMD)와 골교체에 대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MSD는 지난해 9월 포사맥스 주1회 용법과 risedronate 1일1회 용법의 비교임상에서, 포사맥스로 치료한 결과가 risedronate로 치료받았을 때 보다 요추 골밀도는 70% 증가하고 고관절 전체의 골밀도는 3배 더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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