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수(手) 미세재건수술센터' 개소
- 김현정
- 2003-01-05 22:50: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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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현대병원 개설…첨단장비 구비·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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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절단 손가락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수(手)부 외과 미세재건수술센터'가 개소,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센터 개소로 미세재건수술의 지역적 전문성을 제고시켜 지역중소병원들의 의료 서비스가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센터를 개설한 병원은 수지(手指) 재접합 수술로 명성이 높은 대구시 수성구 현대병원(원장 김주성).
20여명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 새로 생긴 이 센터는 '미세수술 현미경' 등 수술에 필요한 첨단 장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수지 접합술의 특성을 고려해 24시간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손 저림이나 선천성 수부 기형 등 외과적 치료 및 치료와 미세수술 분야를 전공하고자 하는 수련의와 전공의들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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