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집행부 만족하나요?"...약준모, 약사회 1년 설문
- 정흥준
- 2023-04-28 18:4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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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대상으로 최광훈 집행부 1년 평가
- 선거공약과 현안 대응 주제 30여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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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이 약사회 최광훈 집행부의 1년 회무 성적을 회원들에게 묻는다.
약준모 회원을 대상으로 최광훈 회장의 선거 공약과 현안 대응을 주제로 약 30여개 질문이 담긴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설문에는 의약품 배달앱이나 한약사 문제 대응, 공적처방전, 전문약사 제도, 자판기 실증특례 사업 등 현안 대응 능력을 묻는 질문이 담겼다.
또 책임부회장 제도나 산하단체 역할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동물약 수호, 서비스 중심 수가 인상, 병원약사 조제행위 수가 인상 등의 공약을 이행했다고 느끼는지 만족도를 묻고 있다.
약준모 관계자는 “질의 내용은 선거 공약과 주요 현안 중심으로 구성했다. 작년에도 100일 회무 평가를 진행해 597명이 참여했었다”면서 “이번에도 설문 결과를 약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당시 약준모 설문 결과에서는 50.6% 약사들이 “더 지켜보겠다”고 답한 바 있다. 취임 초기인 만큼 평가에 신중한 약사들이 많았다.
당시에도 배달 앱이나 한약사 문제, 약 자판기 문제 등 이번 설문과 동일한 현안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이 많았다.
또 대회원 소통이나 대관, 집행부 구성 개혁, 약사 정책 강화 등의 요구사항도 높게 나타났었다.
따라서 이번 1년 회무 설문결과가 작년과 다르게 나타날지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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