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밀심사 대상 약국·의원 556곳
- 김태형
- 2002-10-14 12: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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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7월말 녹색인증 해지...약국 서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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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인증기관에서 해지돼 6개월간 정밀심사 대상으로 포함된 약국과 의원은 556곳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국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7월말까지 약국 311곳과 의원 245곳이 사후관리를 통해 녹색인증기관에서 해지된 것으로 집계됐다.
심평원은 녹색인증기관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 진료비 증가기관, 삭감율 급증기관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벌여, 해지된 경우 6개월간 정밀심사를 벌이고 있다.
지역별 해지기관을 보면 약국은 서울이 91곳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광주(호남권 포함) 48곳 ▲경기 44곳 ▲대전(충청권 포함) 42곳 ▲경상남도 31곳 ▲부산(제주 포함) 31곳 ▲대구(경북 포함) 24곳 순으로 조사됐다.
의원은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이 5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52곳 ▲광주 46곳 ▲경기 36곳 ▲대구(경북 포함) 23곳 ▲경남 18곳 ▲부산 17곳 순이었다.
이들 의원과 약국들은 녹색인증을 받은 후 대부분 행정처분을 받거나 급여비 삭감율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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