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비협조 제약사 3곳 청문회 추진
- 주경준
- 2002-10-07 12: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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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 모임서 논의...외자 2곳 국내 1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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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협조할 수 없다고 밝힌 비협조 대형제약사 3곳에 대해 청문회를 실시한 이후 본격적은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지역약사회 지부장들은 최근 비공식 모임을 갖고 반품 비협조 제약사에 대한 정보공유 및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를 갖고, 대형 제약사 중심으로 외자 2곳, 국내 1곳 등 3개사를 선별, 집중 대응키로 했다.
특히 공정거래법 위반 등 문제가 야기될 소지가 발생하더라도 이들 3개사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시장퇴출을 목표한다는 강경한 방침이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위해 일단 이들 비협조제약사에 소명의 기회를 주는 청문회를 실시, 반품협조 여부에 대한 최종 확답을 받아내겠다는 것.
약사회 관계자는 “10월 중 지부장회의를 한차례 더 열어 반품 비협조제약사에 대한 대응방안을 최종 확정할 것” 이라며 “총 3개사 정도만을 선별 대응한다는 방침하에 명단이 작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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