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한·중 방송인 교류 추천
- 이지명
- 2002-10-02 11:29: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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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조선족어린이 문화축제 협의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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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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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할빈시에서 열린 제1회 홈타민컵 중국 조선족 어린이 문화축제의 내년도 행사일정 및 향후 지속적인 행사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방안 협의차 이뤄졌다.
또한 강덕영 사장이 8월 행사 당시 조선족 어린이들의 말투와 행동이 북한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고, 조선족 어린이들에게 세계화에 대비한 안목을 키우고 우리나라 언어를 알리기 위한 취지가 담겨져 있다.
이에 따라 장석주 흑룡강성 조선어 방송국 국장을 비롯해 임홍 아나운서, 김춘산 문예부장 등 3명과 김태식 경영기획본부장은 여의도에 있는 SBS 본사를 방문, 방송국을 견학하고 송도균 SBS 사장을 만나 양 방송국의 업무협의를 가졌다.
중국 흑룡강성조선어 방송국측은 아나운서들을 일정기간 SBS에서 연수케 함으로써 한국의 말과 글, 목소리 톤을 배우고 이를 중국 방송을 통해 조선족에게 전파함으로써 자연스런 언어 습관의 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식 전무는 "송도균 SBS 사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으며 실무자의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빠르면 내년부터 아나운서 연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회를 맞은 중국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축제는 한국말과 민족정신 함양을 위해 흑룡강성 조선어 방송국이 주체하고 유나이티드제약이 후원하고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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