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바이오학술대회 세계 석학 대거 참석
- 김태형
- 2002-10-01 19:48: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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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500여명 참여...줄기세포 연구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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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속의 생명'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학술행사에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조직위원회는 1일 유전자치료와 줄기세포, 노화와 암 등을 주제로 2∼4일 열리는 국제바이오학술회의에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를 발견한 제임스 톰슨 교수 등 세계 유명 석학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에이즈바이러스를 이용해 유전자치료법을 연구중인 언더 미얀마소장, 198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하르트무트 미헬박사 등 참석한다.
학술회의 첫날인 2일에는 '21세기 첨단 치료법'를 주제로 유전자 치료와 줄기세포 치료 등 바이오신기술을 응용한 첨단치료법이 소개된다.
이날 회의에는 인간 노화연구분야의 선구자 제리쉐이 박사(미 텍사스대 교수)와 유전자치료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언더 미얀마박사(미 솔크생물학연구소장),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를 발견한 제임스 톰슨박사(미 위스콘신대 교수) 등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또한 수잔 호르위츠박사(미 알버트아인슈타인대 교수)가 '암의 화학요법'을 주제로, 레이몬드 에릭슨박사(미 하버드대 교수)가 '신호체계변환' 등 최신 치료에 대한 성과를 발표한다.
3일에는 198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하르트무트 미헬박사가 연사로 나와 세포막 단백질구조 규명과 관련한 최근의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아울러 4일에는 '나노와 가상기술의 세계'(제레미 레빈박사, 조엘 마틴박사), '가상기술과 나노의학'(제임스 레어리박사, 존 산타니박사) 등이 주제발표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외 석학들이 이번 학술회의에서 각 분야별 연구성과를 정리 발표할 예정"이라며 "국내외학자 약 500여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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