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텍, 클래리스로마신만큼 CAP 효과입증
- 윤의경
- 2002-10-01 18:20: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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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일간 1일 1회 800mg 활성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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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으로 인한 지역감염성 폐렴(community-acquired pneumonia)에 텔리스로마이신(telithromycin)을 1일 1회 5-10일간 투여하는 것은 클래리스로마이신(clarithromycin)을 1일 2회 10일간 투여하는 것 만큼 효과적이라고 인터사이언스 항균제와 화학요법 회의(ICAAC)에서 발표됐다.
지역감염성 폐렴 환자 1,023명을 대상으로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방식의 3상 임상은 텔리스로마이신과 클래리스로마이신의 유효성을 비교한 것.
첫번째 임상에서는 환자들은 경구로 10일간 텔리스로마이신을 1일 1회 800mg 투여하거나 클래리스로마이신을 1일 2회 500mg씩 투여했다.
두번째 임상은 텔리스로마이신 1일 1회 800mg이 5-7일간 투여하거나 클래리스로마이신을 1일 2회 500mg씩 10일간 투여했다.
연구 결과 텔리스로마이신은 임상적, 세균학적으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감염증 증상에 약 97.1%의 환자에서 활성을 나타냈다.
반면, 클래리스로마이신의 경우에는 90.2%의 환자에서 활성이 관찰됐다.
또한 텔리스로마이신 투여군은 에리스로마이신 저항성 폐렴구균 환자의 88.9%에서 활성을 보여준 반면, 클래리스로마이신 투여군은 이들 환자군에서 75%에서만 활성을 나타냈다.
텔리스로마이신은 케텍(Ketek)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예정인 항생제로 FDA가 신약승인을 위한 심사 중이다.
2001년 6월에 지역감염성 폐렴(CAP), 만성 기관지염의 급성 악화, 급성 세균성 부비동염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가능공문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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