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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후보, 데일리팜 창간 3주년 축사

  • 데일리팜
  • 2002-06-03 11:29:00
  • 요약

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우리나라 최초의 보건의료 인터넷 전문 매체로서 단기간에 전문가에서 일반인까지 광범위한 독자층을 형성하는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인터넷의 특성을 활용하여 보건의료계의 주요 사건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중계해준다는 점에서 데일리팜은 유일한 매체입니다.

지난 의약분업 도입과정에서 의약정협의회의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국에 전달함으로써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데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언론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속 정확한 정보 전달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정책전문가들이 데일리팜을 애독하고, 증권시장이나 투자전문가들에게 중요한 매체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 또한 데일리팜의 역량과 노력을 짐작케 합니다.

이와 같은 데일리팜의 장점은 우리 민주당이 지향하는 방향과도 일치합니다.

민주당은 일찍이 인터넷의 중요성을 간파하여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였으며, 190만명이 참여한 국민경선 선거제도를 통해 전자민주주의의 새장을 열었습니다.

현대화, 정보화, 국제화에 부응한 신속성, 정확성, 쌍방향성과 전문성은 시대가 요구하는 역사적 합목적성에 일치한다는 점에서 우리 당과 데일리팜은 동일한 지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데일리팜이 더욱 번성하여 영향력 있는 전문지로 자리잡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풍부하게 제시하여 전국민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는데 기여하시기 바라면서 다시 한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새천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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