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목시펜', 상반된 연구결과 발표에 논란
- 윤의경
- 2001-07-09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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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병력조사 결과 난치성 유방암 발생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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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제인 타목시펜(tamoxifen)에 대한 상반되는 결과를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시애틀에 소재한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의 연구진은 “타목시펜은 새로운 질환의 발병위험을 낮추나, 타목시펜 투여 이후 발생하는 암은 5배 이상 난치성”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리 박사와 연구진은 약 9천명의 유방암 환자의 병력을 조사했다.
이들 중 절반은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이후 타목시펜을 복용했고, 나머지 절반은 타목시펜을 복용하지 않았다.
8년 후, 타목시펜 복용자 중 89명은 이전에 영향받지 않은 부위에 유방암이 발생했고, 타목시펜을 미복용자의 경우 100명이 새로운 부위에 유방암이 발생했다.
따라서 타목시펜을 사용한 경우 10%의 유방암 재발 위험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타목시펜 미복용자는 단지 4%에서 에스트로젠 음성의 유방암이 발생한 반면, 타목시펜 미복용자의 경우에는 27%에서 에스트로젠 음성 유방암이 발생하여 통계처리 이후에 난치성 유방암 발생률이 약 4.9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리 박사는 이번 결과는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서도 입증될 필요가 있으며, “이런 결과에도 불구하고 타목시펜은 아직까지 일반적으로 유방암 재발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약”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다른 연구에서는 타목시펜의 사용으로 유방암 재발 위험이 감소했다고 나타났었다.
리 박사의 이번 연구논문은 지난 주 수요일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지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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