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소청과학회 만나 소아의료 강화 대책 의견수렴
- 이정환
- 2023-03-14 1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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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그간 소아진료를 포함해 필수의료 강화를 목표로 간담회, 공청회, 현장 방문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지난달 22일, 급격히 약화되고 있는 소아진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현장 방문해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복지부는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을 발표했고, 소아의료체계 강화 간담회를 통해 대책을 보완하고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그 중 첫 번째로 임인택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4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티타워(서울 중구)에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를 만나 간담회 계획 등 대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소아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의료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중증·응급 소아의료체계를 비롯해 일차소아진료 등 지역사회 소아의료체계 강화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를 위해 의료단체(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지역사회 소아진료 의료진 등이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임인택 실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필수의료 지원대책과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이 차질없이 이행돼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료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와 의료계가 협력해 지역사회 소아 일차진료부터 중증·응급, 입원 치료까지 차질없이 제공되는 소아의료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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