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썬마트, 드럭스토어 공동 추진
- 주경준
- 2000-07-05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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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편의점 접목형태 접목, 브랜드명 '월드럭'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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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스토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약국협업체 '베데스다'와 편의점 체인업체인 '썬마트'가 드럭스토어(브랜드명 월드럭)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양사는 5일 대전 썬마트 본사에서 드럭스토어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고 약국과 편의점을 접목시킨 한국형 드럭스토어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각각 개별적으로 드럭스토어 사업을 추진하던 양사는 약국체인과 편의점업계라는 양사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위해 양사는 각사의 사원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월드럭 사업부'를 발족하고 의약관련 유통과 일반잡화에 대한 물류를 각각 분담하는 조직체계 구성작업에 착수했다.
양사는 현재 25평에서 60평형 규모의 드럭스토어 자체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약품외 화장품 등 건강·미용관련 상품을 중심으로한 3,000여 제품 아이템의 물류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어 즉각적인 드럭스토어 가맹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지난해 '온양종합약국'에 CVS형 드럭스토어 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등 이미 궁합을 맞춰본 경험을 가지고 있어 이번 제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썬마트는 현재 충남지역에 45개 체인 편의점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중견 CVS체인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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