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백병원, 10일부터 진료 개시
- 데일리팜
- 1999-12-10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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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6층, 지상 12층에 644병상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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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오는 10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일산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개원되는 일산백병원은 연면적 2만89평에 지하6층, 지상12층에 644병상(응급실 44병상 포함)규모로 10개의 수술실과 10개의 분향소가 마련됐다.
내과, 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총 24개 진료과목이 개설됐으며 그 아래에 50여개의 전문진료과목을 설치, 내과의 경우 류마티스,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알레르기, 혈액종양학, 신장학 등 분야별로 정밀진단과 처방을 통해 빠른 쾌유가 가능토록 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김병직교수와 김호균교수가 초대원장과 부원장으로 임명된 가운데 이 병원의 전문의료진들은 24시간 진료를 통해 완벽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각오다.
이 병원의 총 직원수는 836명으로 MRI CT2 감마카메라 혈관조영촬영장치 등 각종 첨단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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