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효율적 대의원총회 위해 '예결·운영위' 가동
- 김지은
- 2023-02-20 17:12: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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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운영방안·예결산 자료 검토 통해 효율적 진행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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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산하 분과위원회는 대한약사회 정관 제22조 제3항에 둘 수 있도록 명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실제 구성, 운영되지 않았었다.
약사회는 지난해 3월 15일 열린 제68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예결·운영위원회 구성을 의결함에 따라 올해 3월 열리는 제69차 정기 대의원총회에 앞서 위원 구성을 마치고 회의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김대업 의장은 “그간 총회가 지연되고 장시간이 소요돼 원활한 논의가 이뤄지지 못한 면이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자투표 도입 등 운영을 효율화하고 대의원들이 의문을 가질만한 사안을 총회 이전에 검토해 설명하는 절차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해 총회 이전에 주요 안건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보고해 효율적인 총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예결 및 운영위원회’는 김대업 총회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권태정·정명진 총회부의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며 6인의 대의원(길강섭, 김동근, 김위학, 정영기, 한동주, 황규진)을 위원으로 추가해 총 9인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집행부 임원 3인(박상용, 한희용, 최두주)을 참여시켜 각 사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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