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4-03 07:34:00 기준
  • 약가
  • 자체 생동
  • #사노피
  • 용산
  • 마운자로
  • 약가인하
  • 자료보호
  • #경영권
  • 투자
  • #SU
알레그라

파마넥스 내년1월 상륙, 건식시장 태풍예고

  • 데일리팜
  • 1999-11-11 09:02:00
  • 의약품효능지닌 '콜레스틴' 등 1월 10일부터 판매

전세계 건강보조식품시장(이하 건식)의 점유율 3위를 차지하는 미국의 '파마넥스'사가 내년 1월부터 국내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파마넥스 빌 멕글라샨(Bil McGlashan)사장은 10일 호텔롯데월드에서 열린 '파마넥스 비즈니스세미나'에 참석, "파마넥스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시장 개척을 위해 내년 1월10일부터 본격적인 네트워크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장은 파마넥스의 사업과 제품에 관심을 가진 전국에서 모여든 3천여명의 인파로 장사진을 이뤄 국내시장진출이후 건식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을 예고했다. 의사 약사등 전문인도 다수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내 스킨케어 & 건강보조식품업체인 뉴스킨의 자회사인 파마넥스는 올 상반기부터 NSE코리아사(뉴스킨코리아의 새명칭)의 디스튜리뷰터 조직을 활용, 파마넥스제품판매 교두보확보를위한 프리마케팅을 실시해왔다.

앞으로 NSE코리아사 파마넥스사업본부는 네트워크 마케팅(다단계)으로 1대1 판매방식을 통해 내년 1월부터 콜레스틴 등 30여품목을 국내시장에 판매한다.

파마넥스 제품은 비록 식품이지만 임상시험을 거치는 등 그 효능이 의약품과 같거나 안전성이 확보돼 국내 의약시장판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예방약학차원에서 의사 약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대체의약품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콜레스틴, 코디맥스, 바이오징코, 티그린, 바이오 세인트존스 등 5개 제품은 PDR(미국 의사전문의약사전)에 등재돼 의사들이 처방전에 활용하는 유일한 건강식품.

현재 미국에서는 치료개념이 있는 건강보조식품을 '뉴트라슈티칼(Nutracuetical)'로 통한다.

파마넥스는 자사제품들이 기존의 건강보조식품과 다른 뉴트라슈티칼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한방과 서구의 과학화를 접목시킨 '콜레스틴'을 리딩품목으로 꼽고 있다.

또한 미국내 70여명의 과학자와 전세계 150명의 과학자문위원을 통하여 자사제품의 과학성과 안전성을 추구함은 물론 임상까지 거치면서 의약품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따라 국내 건식업계의 대변화가 예상된다.

현재 국내에서의 건강보조식품은 방문판매 또는 다단계판매 유통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학술적인 배경보다는 만병통치약인양 과대광고하면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마넥스가 의약품과 같은 효능효과와 이에 대한 과학적이고 학술적인 배경을 갖고 약사와 의사들을 중심으로 대인판매를 주도할 경우 국내 시장 탈환은 시간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이와관련 약사전문교육기관인 헬스디포아카데미 김청호사장은 "국내 건식업계는 파마넥스의 제품과 마케팅전략에 주목해야 한다"며 "국내 업계도 과학적이고 학술적인 정보들을 약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의식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사장은 "약국에서 합리적인 가격구조와 제품에 대한 과학적이고 학술적인 배경을 갖고 판매에 나설 경우 경영활성화 요소가 될 것"이라며 "개국약사들은 의약분업시대를 대비하여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관념을 새롭게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정석기자(drd01@dreamdrug.com)

[기사작성 99.11.11 21:40]

미국 시미 벨리에 위치한 파마넥스사는 건강식품 생산판매회사로 생사추출시설 연구개발시설과 약물학센터는 중국에 위치하고 중국과 칠레에 작물재배지역을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 제품으로는 스테미너와 원기를 강화시켜준다는 티벳고원에서 자라는 동충하초로 만든 '코디맥스'와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진시키는 '콜레스틴', 혈액순화개선제 '바이오징코', '바이오 세인트존스', '타그린' 등이 대표적인 품목.

파마넥스사의 콜레스틴은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으로 미국내에서 인기가 치솟자 미 식품의약국(FDA)이 의약품으로 규제되어야 한다고 고소했으나 연방밥원이 콜레스틴은 의약품이 아닌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판결, 승소한 제품.

지난 2월 연방법원은 인기있는 콜레스테롤 수치저하 제품인 콜레스틴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건강 보조 식품으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고 판결을내려 FDA에 치명타를 가했다.

데일 킴볼 솔트레이크시 자치지구 판사는 파마넥스사에서 생산하는 콜레스틴은 건강보조식품의 구성성분을 모두 충족시키므로 식품의약국의 의약승인에 구속될 필요가 없다고 판결을 내렸다.

유타주 프로보시에 위치한 뉴스킨 엔터프라이즈의 자회사인 파마넥스사는 작년에 식품의약국에서 콜레스틴을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으로 규정하고 파마넥스사가 콜레스틴 캡슐에 쓰이는 중국산 붉은 효모쌀의 수입하는 것을 금지한후 파마넥스사는 식품의약국을 상대로 제소했다.

콜레스틴은 천연의 lovastatin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쌀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87년이후 시장에 출시된 미 머크사의 콜레스테롤 수치억제제인 Mevacor의 활성성분과 동일한것.

콜레스틴은 13가지의 천연 콜레스테롤 억제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이 제품은 기껏해야 화학성분인 lovastatin이 0.08%에 불과 하다는 것. 캡슐에 사용되는 발효된 효모는 수세기동안 전해온 중국 전통의학을 응용했다.

파마넥스사는 97년 중반부터 콜레스틴을 판매하기 시작 작년에 약 1,500만달러의 매상을 올렸다. 1개월분에 약 40달러하는 콜레스틴은 콜레스트롤 수치가 200mg/dL~240mg/dL사이에 있는 5,700만의 미국인들을 겨냥한 제품이라고했다.

대부분의 약물치료제는 콜레스테롤수치가 240mg/dL이상인 사람을 겨냥한 제품이다.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콜레스틴은 LDL(저밀도 리포단백질) 콜레스테롤, 즉 악성 콜레스테롤을 21%까지 떨어뜨릴 수 있으며 반면 Mevacor는 복용량에 따라 악성 콜레스테롤 수치를 24%에서 42%까지 저하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