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CBT 유산균 약물전달시스템 美 특허 취득
- 노병철
- 2022-12-20 09:31: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경쟁력 선점…대장암 신약 ‘PP-P8’ 개발 박차
- AD
- 10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쎌바이오텍은 이번 특허를 통해 해당 CBT 유산균이 치료 약물을 장까지 안전하게 전달해 발현/분비하는 유산균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이하 DDS)으로써의 우수성과 진보성을입증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시기에 쎌바이오텍이 한국 특허에 이어 미국 특허까지 취득하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DS는 카세트와 같은 역할로, 운반하고 싶은 특정 DNA(테이프)만 바꾸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생물공학, 치료용 단백질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응용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경구제로 개발돼 복용 편의성이 높고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과 경제적 부담도 개선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장까지 직접 약물을 전달하므로 치료 효율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김치 유산균 CBT-SL4가 DDS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유산균 기반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DNA 재조합 기술’과 DNA 운반체라고 불리는 ‘발현벡터 제작 원천 기술’이 필요하다. 쎌바이오텍은 관련 특허를 통해 해당 기술력을 선점하게 됐으며,이를 활용해 당뇨 치료제,위암 치료제 등 다양한 연구 개발 파이프라인으로 신약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쎌바이오텍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류용구 부소장은 “쎌바이오텍은 지난 28년간의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인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First-in-Class 대장암 신약 ‘PP-P8’을 개발하고 있다“며 “기존 합성 화합물 항암제와는 다른 안전성이 입증된 CBT 유산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한국인 인체 유래 균주에 대한 특허 기술과 한국인 대상 임상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100% 한국산 프리미엄 유산균 ‘듀오락’ ▲흡수율 높인 갓생 영양제 ‘듀오랩’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락토클리어’ ▲맞춤형 장 건강 헬스케어 ‘쎌바이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세 경영 막내린 고려제약…91세 창업주 단독체제 '과도기'
- 2의·약료 일원화 국감 질의 불발?…의약단체장 출석 철회 검토
- 3홈플러스 약국, 퇴점 후에도 보증금 정산 지연 '이중고'
- 4외용제 50% 증량에도 약가 30원 차이...약가개편 후폭풍
- 5퇴사자 인수인계 빌미 임금 삭감…약국장, 벌금형 선고유예
- 6엠에프씨, API 넘어 완제약 영토 확장…곳곳에 전문가 포진
- 7슈다페드 270정 단독 처방…구로구약, 비대면 이상사례 수집
- 8대원제약 큐어반·아미노킹, ‘해리포터 런’ 스포츠 마케팅
- 9"파스도 안전하게" 휴베이스 디클로페낙 성분 '팜파스' 출시
- 10약국 간판 '창고·특가·최대' 금지된다…"표시 규제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