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이노베이션, 약대생 인턴십 '피코프렌즈' 출범
- 강혜경 기자
- 2026-01-12 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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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5일부터 4주간 약국 현장 투입…실무경험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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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피코이노베이션(대표 조용준)이 약학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피코프렌즈'를 공식 출범했다.
피코프렌즈는 전국 약학대학생 54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서포터즈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부터 2월 2일까지 약 4주간 약국 현장에 투입돼 실무 경험을 쌓고 데이터 기반의 약국 경영 효율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피코파트너스'와의 연계성 강화로, 직무 체험을 넘어 인턴들이 직접 약국 현장의 목소리(VoC)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코파트너스 서비스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학생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약국 현장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피코파트너스를 활용한 경영 효율화 전략 제안 ▲약국 맞춤형 브랜딩 및 마케팅 기획 등 핵심 과제 수행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약국은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경영 솔루션을 제안받고, 학생들은 이론만으로만 접했던 약국 경영을 데이터를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피코이노베이션은 이번 활동을 통해 수집된 현장의 데이터를 피코파트너스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차승민 마케팅팀 이사는 "피코프렌즈가 미래 약업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인큐베이팅 과정이라면 피코파트너스는 현재 약사님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이라며 "약국 운영의 비효율적인 요소를 찾아내고, 이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피코파트너스의 기능을 현직 약사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피코프렌즈가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 약대생들이 현장에서 선배 약사들과 소통하며 경영의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피코이노베이션은 이번 피코프렌즈를 시작으로 산학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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