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약국 대응 전략' 참약사 트렌드파마시 700명 신청
- 강혜경 기자
- 2026-02-04 1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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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변화, 미래 고민하는 지표…웨비나 방식에 신청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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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약국체인 참약사(대표 김병주)와 대한약학대학생협회(회장 김백건)이 개최하는 '2026 트렌드파마시' 웨비나 사전 신청자가 700명을 돌파하며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트렌드파마시는 '창고형 약국, 위기를 넘어 본질을 읽다'라는 대응 전략에 초점을 맞춰 개별 강연이 기획됐다.
참약사 측은 "단순한 위기 진단이 아닌, 변화가 현실이 된 시장 환경 속에서 약사가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과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특히 올해는 많은 약사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 웨비나 형식으로 전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가 가능한 것이 신청자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어 "700명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신청자 수를 넘어 젊은 약사들이 현재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불안한 전망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준과 방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의는 오후 5시 김병주 대표의 '2026 약국시장의 메가트렌드와 창고형 약국을 넘어서는 대체불가 전략' 강연을 시작으로 ▲좋은 약사로 살아가기 위한 마음 근육 키우기:메타역량과 자기돌봄의 기술(주경미 약사) ▲약사의 무기가 되는 AI 활용법(김은영 약사) ▲망설임이 자신감으로 바뀌는 일반약 상담 팁(최용한 약사) ▲퍼스널 브랜딩:약사를 모르면 미래는 없다(이진수 약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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