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디에스팜, 자본준비금 감액 추진…배당 재원 확보
- 이석준 기자
- 2026-03-16 08:35: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전입…2026년 결산배당 대비
- 주주환원 정책 기반 마련…TDDS 패치 R&D 투자 지속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전문기업 티디에스팜이 자본준비금 감액과 이익잉여금 전입을 통해 향후 배당 재원을 확보한다.
티디에스팜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회사가 보유한 주식발행초과금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재분류하는 절차다. 주총 승인 후 회계 기준에 따라 자본잉여금을 감액하고 해당 금액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게 된다.
이를 통해 회사는 관련 규정에 따라 2026년 결산배당부터 활용 가능한 배당 재원을 미리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재무구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감액배당은 주식발행초과금 등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뒤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자본잉여금을 활용해 배당 여력을 확보할 수 있어 재무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주주환원을 추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주주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과세 부담이 낮다는 장점도 있다.
티디에스팜은 경피약물전달시스템 기반 패치 전문의약품 기업이다. 비마약성 진통 경피흡수제 국내 특허를 확보했으며 현재 국제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전문 패치 의약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실적 회복 흐름이 올해 1분기에도 지속되고 있어 연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안건은 내년 배당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 사업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주환원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유소는 되고, 약국은 안되고…지원금 사용처 형평 논란
- 2창고형약국 모델 사정권…"복잡한 임대 구조, 실운영자 찾아라"
- 3광동, 타그리소 제네릭 우판 획득…종근당과 시장 선점 경쟁
- 4대형제약 PER, 동일 업종 평균 하회…실적 호조에도 저평가
- 5삼일제약, 3세 허승범 회장 지배력 강화…허강 20만주 증여
- 6약사 운영 사무장병원 들통…허위 공정증서 법원서 발목
- 7트라마돌 불순물 여파 6개 시중 유통품 회수
- 8[데스크 시선] 혁신 희미해진 혁신형제약기업 제도
- 9삼성바이오 파업 4일 재협상…6400억 손실·수주 리스크 확대
- 10약국 플랫폼 바로팜 IPO 시동…2년 새 매출 116억→967억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