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없는 울산" 울산마퇴본부-심평원 업무협약
- 강혜경 기자
- 2026-03-19 16: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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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및 보건의료 종사자 대상 교육지원, 합동 캠페인 추진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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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박정훈, 이하 울산마퇴본부)가 마약없는 울산 만들기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본부장 서희숙, 이하 심평원 울산경남지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마퇴본부와 심평원 울산경남지부는 18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마약류 예방 교육 지원 ▲임직원 및 보건의료 종사자 대상 맞춤형 마약류 예방 교육 지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 추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촘촘한 약물 감시망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훈 울산마퇴본부 지부장은 "일상 속으로 파고든 의료용 마약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 현장과의 연계는 필수"라며 "협력이 마약류 예방 사업의 대국민 접점과 파급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희숙 심평원 울산경남본부장은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 이용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본부가 가진 보건의료 인프라를 적극 지원해 마약없는 청정 울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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