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오펠라 일반약 4종 국내 독점 유통 계약
- 이석준 기자
- 2026-04-09 13:36: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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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코락스·알레그라·뮤코펙트·부스코판 약국 유통
- 미보유 카테고리 보강, OTC 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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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아제약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일반의약품 4종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마리아 스포시토 오펠라헬스케어 ASEA 지역 총괄 대표,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대표 브랜드인 변비치료제 둘코락스,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알레그라, 진해거담제 뮤코펙트, 진경제 부스코판의 국내 영업 및 유통을 전담한다. 오펠라는 해당 제품의 브랜드 마케팅을 맡는다.
제품은 이달부터 약국 유통이 시작된다.
동아제약은 판피린, 챔프, 베나치오 등 상비약 분야에서 구축한 영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변비, 알레르기, 거담, 진경 등 미보유 적응증을 보강하게 됐다.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는 “동아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펠라 제품의 가치를 국내 약사와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은 “미보유 상비약 카테고리를 보강해 소비자에게 보다 폭넓은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약국 전용 온라인몰 ‘답몰’과 전국 영업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을 빠르게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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