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1Q 영업익 35%↑…이익률 46%
- 차지현 기자
- 2026-04-22 16:07: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매출 1조2571억, 전년비 25.8%↑·영업익 5808억…생산 효율 극대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장 풀가동 효과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257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08억원으로 전년보다 35.0%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46.2%다.
이번 실적은 1~4공장 풀가동에 따른 생산 효율 극대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 15~20%를 유지했다. 앞서 회사는 2026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로 연결기준 매출 5조3200억원을 제시한 바 있다. 해당 전망에는 미국 록빌 공장 인수에 따른 매출 기여분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향후 추가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과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HGS)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 송도-미국 이원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로 2억8000만달러(약 4100억원)를 투입해 공장을 사들이는 방식이다.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일라이릴리와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GL)' 국내 거점을 인천 송도에 설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망 바이오텍 발굴·육성 및 공동 연구 연계, 투자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숫자로 증명한 비상장사…실적 앞세워 상장 문턱 넘는다
- 2‘급여 축소 여파’ 콜린 처방시장 30%↓...하락세는 진정
- 3다국적사 평균 연봉 1억원↑…베링거·비아트리스 1.5억
- 4처방목록 미제공 지역, 의사 동의 없는 대체조제 무죄 판결
- 5마약류 처방 어긴 의사 3923명에게 경고장…또 위반시 처분
- 6투약병 업체에 나프타 순차 공급 시작…다음은 약포지 업체
- 7닥터나우 도매 금지법, 국회 통과할까…23일 본회의 촉각
- 8익수제약, 매출 10%·영업익 2배↑…우황청심원·공진단 효과
- 9중동 사태에 '의약품 제조원가·생산량' 영향 핀셋 조사
- 10ADC 승부 건 국내 제약사…기초 연구 넘어 임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