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AI벤처 혁신 돕는다
- 정흥준 기자
- 2026-04-27 14: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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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인프라 개방으로 혁신기술 실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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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이달 재정경제부 주관 ‘국가 K-테스트베드’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공공 판로까지 연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심평원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참여기관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또 내부 전문 기술 인력들이 검증 과정에 참여해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은 부담 없이 신기술 실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또 고가의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실제 공공 환경에서의 데이터 처리와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게 된다. 기술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실증 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관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심평원의 첨단 인프라가 혁신 기술을 검증하는 든든한 디지털 운동장(Digital Testbed)이 되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과 생태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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