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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약사회 "민형배 시장, 김대중 교육감 당선 축하"

  • 강혜경 기자
  • 2026-06-05 14:00:41
  • "광주-전남,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
  • 통합돌봄 내 약사 참여 확대, 공공버팀약국 도입 등 정책 강조
  • 학교약사 제도 운영, 의약품 안전교육 강화 등도 동반자로 해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와 전라남도약사회(회장 김성진)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을 축하했다.

광주·전남약사회는 5일 환영사를 통해 "이번 선거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교육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고령화, 의료격차, 돌봄공백,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보건·복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 삶 가까이에서 할동하는 지역 보건의료전문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천여 약사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돌봄 내 약사 참여 확대, 다제약물관리사업 강화, 공공버팀목약국 도입, 지역맞춤형 공공 야간·심야약국 제도 구축, 창고형 약국 난립 방지 및 지역보건의료체계 보호 등 약사회가 제안한 정책이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청에 제안한 학생 건강증진과 의약품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약사 제도, 학생 의약품 안전교육 강화,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확대, 학교 보건교사 지원체계 구축, 학교 사용의약품의 지역약국 구매 등은 청소년 정신건강과 의약품 안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학교약사 제도는 학교보건법에 이미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음에도 운영은 미흡한 상황으로, 광주·전남형 학생 건강안전 모델 구축이 절실하다는 것.

약사회는 "약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마약예방교육, 보건실 의약품 관리, 응급상황 자문 등을 통해 학생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지방정부와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건강권 보호와 지역 공공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약국이 단순한 판매공간이 아닌 시민 곁에서 의약품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새로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생과 통합, 건강도시의 모범사례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광주·전남약사회 역시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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