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컨슈머헬스케어, '겔포스엠' 12포 대용량 출시
- 이석준 기자
- 2026-06-08 10:3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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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복용 수요 반영한 12포 패키지 선보여
- 오렌지향 강조한 신규 디자인 적용
- 하반기 '겔포스엘' 대용량 제품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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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제산제 '겔포스엠'의 12포 대용량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4포·6포 구성에서 용량을 늘린 12포 규격이다. 회사는 자체 소비자 조사 결과 위장약 시장에서 10포 이상 대용량 제품 수요가 높은 점을 반영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 복용하는 위장약 특성상 반복 구매 수요가 많다는 점도 고려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다. 기존 노란색 중심 디자인에서 벗어나 겔포스엠의 특징인 오렌지향을 강조한 오렌지색 패키지를 적용해 제품 정체성을 강화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올해 하반기 소화 기능을 강화한 '겔포스엘' 대용량 제품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제형 겔포스 개발과 적응증 확대도 추진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겔포스엠은 2000년 출시된 알루미늄·마그네슘 복합 제산제다. 인산알루미늄과 수산화마그네슘, 시메티콘을 함유해 위산 중화와 가스 제거를 돕는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 따르면 겔포스 브랜드는 일반의약품 제산제 시장에서 약 30%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안영빈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PM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대용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제산제 시장 1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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