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중심으로"…휴베이스, 통합학술 심포지엄 전국투어 마무리
- 김지은 기자
- 2026-07-22 10:09: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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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료·질환·상담 아우른 교육…상반기 350여명 약사 참여
- "제품 교육 넘어 건강솔루션 제시하는 약국 상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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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건강기능식품 원료부터 통증·관절 질환 상담까지 아우르는 통합학술 심포지엄 상반기 전국투어를 마무리했다. 제품 중심 교육을 넘어 약국 상담 역량을 높이는 통합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휴베이스는 지난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삼오제약, Gnosis, MIAT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6 HIGH-END 원료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6월 서울과 7월 부산에서 '통증부터 관절까지'를 주제로 한 통합학술 심포지엄을 잇달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사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대한 학술적 근거와 질환 이해를 실제 약국 상담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료의 제조공정과 임상 근거를 해석하는 방법은 물론 질환의 병태생리, 안전한 약물 사용, 영양관리와 운동요법 등을 함께 다루며 약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상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회사는 고객들이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의약외품 등 다양한 건강 솔루션을 기대하며 약국을 찾는 만큼, 약사의 상담 역시 제품 설명을 넘어 고객 상태에 맞는 통합적인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석 약사들도 실제 약국 상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서울 용산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이소영 약사는 "같은 기능성을 가진 원료라도 제조공정과 임상 근거에 따라 상담 포인트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며 "원료를 바라보는 기준을 배우면서 상담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장수민 약사는 "통증과 관절질환을 신체 구조와 회복 과정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었고 의약품과 영양, 운동, 보호대 등을 연계한 통합 상담 방안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 문제가 복합화되는 상황에서 약국 상담 역시 개별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현익 대표는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소비자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게 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약국 약사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고객들의 건강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베이스는 상반기 심포지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통합학술 심포지엄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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