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북한이탈주민 의약품 지원·약물안전 교육
- 강신국 기자
- 2026-07-22 1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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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전용근)는 최근 전북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의약품 지원 및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박재익 약사가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의 의약품 유통 체계와 약국 이용 방법, 다빈도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 및 보관 방법, 부작용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실제 생활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전북약사회 회원들이 함께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진행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의약품 지원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새로운 의료환경을 이해하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도약사회는 지난 4월 전북하나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그 약속을 실천하는 후속 활동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전용근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의약품과 교육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북하나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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