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약, 제약·도매·반장들과 기형적약국 대응방안 모색
- 강신국 기자
- 2026-07-23 0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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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김찬일)가 지역 약국가 약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약업계와 지역 반장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22일 저녁 충북약사회관 2층에서 '2026년 반장단 및 제약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지역약국가 내 현안과 유통질서 확립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약업환경을 공유하고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건전한 의약품 유통질서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영업을 담당하는 주요 제약사 실무 책임자들과 주요 도매상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간 반장들이 참석해 논의를 이어갔다. 약사회 측에서는 김찬일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이 참석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약사회는 기형적약국 확산에 따른 지역 약업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유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약사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제약사의 고충사항도 청취했다.
이에 대해 참석한 제약사 관계자들은 약사회의 문제 인식에 공감하며, 원활한 의약품 공급과 건전한 약업생태계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찬일 회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간담회에 참석해 준 제약사 관계자들과 반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약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회원약사분들과 약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약국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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