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홍대 '뷰티 온누리약국', 11일 문 연다
- 강혜경 기자
- 2026-09-07 18:54: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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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성 기반 약국 전용 화장품·건기식 등 '파머시 뷰티 특화' 공간 운영
- 모발·두피케어존, 여드름·트러블케어존 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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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온누리H&C(대표 박종화)가 외국인 광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뷰티 온누리약국'을 오는 11일 선보인다.
'무신사 뷰티 홍대점' 지하 1층에 첫 선을 보이는 뷰티 온누리약국은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약국 전용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관련 의약품 등 고객의 고민에 맞춰 제안하는 파머시 뷰티 특화 공간을 특징으로 한다.
변화하는 뷰티·웰니스 시장 수요를 반영한 파마시&뷰티 플랫폼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외국인 관광객과 2030 세대의 방문이 많다는 특성을 반영해 ▲모발·두피 케어존 ▲여드름·트러블 케어존 등 주요 고민을 중심으로 한 특화 큐레이션 공간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단순히 상품을 진열·판매하는 것을 넘어 약사의 상담 전문성을 뷰티 영역까지 확장, 필요한 경우 관련 의약품까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 면세(Tax-Free) 혜택과 다국어 큐레이션 서비스, 외국인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한 'Must-Buy' 전용 매대도 마련됐다.
온누리약국 측은 "이번 매장을 통해 약사의 전문성과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연결한 온누리만의 차별화된 파머시 뷰티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홍대라는 글로벌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약국 경험을 제공하고, 온누리약국을 대표하는 파마시&뷰티 플랫폼 플래그십 스토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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