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계열사 ‘준법 DNA’ 심는다…CP 체계 강화
- 이석준 기자
- 2026-09-29 12:55: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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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파마홀딩스·제일약품·제일헬스사이언스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개최
- 지난해 ‘CP 강화 선포식’ 이후 1년간 자율준수 활동·성과 공유
- ISO 37001·37301 사후심사 완료…교육·선서로 준법경영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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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일약품 계열사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중심으로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해 ‘CP 강화 선포식’ 이후 1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전 계열사가 준법·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시 다졌다.
제일파마홀딩스는 본사에서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전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일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최한 ‘CP 강화 선포식’ 이후 1년간 추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전 계열사의 준법·윤리경영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상철 대표이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ISO 37001·37301 사후심사 통과 인증 기념식 ▲CP 우수부서 시상 ▲자율준수관리자 주관 공정거래 교육 ▲임직원 자율준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제일파마홀딩스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2025’ 표준 전환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사후심사를 완료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CP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율준수관리자인 이주현 제일파마홀딩스 준법경영본부장은 공정거래 교육을 통해 제약산업에서 요구되는 주요 공정거래 준수사항과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전 임직원이 자율준수 선서에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다졌다.
이주현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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