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짜 먹는 어린이 해열·진통제 '나스펜시럽' 출시
- 노병철
- 2022-11-16 16:2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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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틱포로 휴대와 복용 편리…가정용 상비약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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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아이의 해열과 통증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해열진통제를 상비약으로 구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짜 먹는 어린이 해열/진통제 '나스펜시럽'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스펜시럽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어린이 해열/진통제로 발열, 통증,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에 비해 속쓰림 등이 적어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액상형으로 빠른 해열/진통 효과를 나타내고, 스틱포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복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체리향으로 맛과 향에 민감해 약을 먹기 힘들어했던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나이와 증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나스펜시럽과 나스펜연질캡슐을 갖추게 됐다"며 "두 제품 모두 가정용 상비약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스펜시럽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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