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조제용 AAP, 출하시점서 공급내역 보고하라"
- 이탁순
- 2022-11-14 11:26: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가인상 논의 제품... 코로나 재확산·독감 유행에 대비 내년 3월까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일반약인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650mg은 익월 보고가 우선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을 앞두고 정부가 실시간 공급상황을 파악해 선제 대처하기 위해 출하 시 보고를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단체에 보냈다.
복지부는 공문에서 "현재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독감 유행 대비를 위해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650mg 제품'의 안정적 공급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기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 현황 등 파악을 위해 한시적으로 2023년 3월까지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650mg 제품'을 공급하는 경우 약사법 제47조의3에 따른 공급내역 보고를 같은 법 시행규칙 제45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출하할 때' 보고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약사법 시행규칙 제45조제1항은 일반의약품과 일련번호를 부착하지 아니하는 전문의약품은 공급내역 현황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에게 매월 다음달 말일까지 보고하도록 돼 있다.
한편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도 지난 9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등 3개 일반약에 대해 익일까지 보고해 달라고 공급업체에 협조 요청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수급 모니터링을 하겠다는 의도였다.
이번에 복지부가 직접 나선 만큼 해당 제약사들의 보고 부담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아세트아미노펜 650mg은 정부가 약가인상을 논의하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
완제약 주성분 복수 규격 인정...감기약에 우선 적용
2022-11-11 12:05:08
-
[기자의눈] AAP 약가인상 빠르되 정확해야
2022-11-11 06:00:30
-
아세트아미노펜 약가인상 속도전…12월 초 인상 유력
2022-11-07 12:10:0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