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삼진제약 최대주주 등극…13.09% 확보
- 이석준
- 2022-10-27 16:12: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4일 시간외매매로 5만주 추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삼진제약은 27일 하나제약이 시간외매매로 5만주를 추가해 보유지분이 12.73%서 13.09%로 변동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삼진제약 지분율은 하나제약 외 3인(13.09%), 조의환 회장 외 3인(12.85%), 최승주 회장 외 12인(9.90%), 아리바이오(7.99%) 순이 됐다. 하나제약은 2020년 1월 5% 이상 주주로 올라서더니 최대주주까지 등극했다.
조의환, 최승주 회장은 공동 창업주다. 삼진제약은 아리바이오와 최근 기술적 동맹을 맺었다. 이에 조의환, 최승주, 아리바이오는 우군으로 평가받는다. 지분율을 합치면 30.74%다. 하나제약의 13.09%보다 2배 이상이다.
하나제약의 삼진제약 지분 확보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회사는 단순투자라고만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
-
[이석준의 시그널] 삼진제약의 1석2조 아리바이오 투자법
2022-08-31 12:03:31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오름, 1450억 CPS 투자 유치…"TPD 임상 가속"
- 3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4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5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6의협, 건보공단 특사경 반대 국회앞 1인 시위
- 7'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 8모더나 RSV 예방백신, 식약처 신속심사 통해 허가
- 9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 10"신약 파이프라인 10배로"...정부, AI바이오 전략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