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퇴직공무원 10명 중 7명 병원에 재취업
- 이혜경
- 2022-10-05 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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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최근 3년간 보건복지부 퇴직공무원 24명 가운데 17명이 병원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3년간(2019~2022.8.) 보건복지부 퇴직자 재취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퇴직자 24명 중 17명이 병원에, 3명은 법무법인에 재취업했다.

강기윤 의원은 "보건·의료 정책을 관장하는 보건복지부의 퇴직자 대부분이 병원에 재취업하는 것에 대해 공직자윤리위원회는 문제없다는 입장"이라며 "향후 퇴직공무원들이 보건의료 정책에 불필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꼼꼼하게 챙겨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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