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재택치료 의사 2명 중 1명 "비대면 진료 긍정적"
- 강신국
- 2022-07-15 15: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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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사회 '재택 치료관리 의원급 의료기관 서울형' 백서 공개
- 52%가 "원격의료 관점 긍정적으로 변화"...환자는 95%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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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재택치료 서울형 참여 의사 2명 중 1명은 전화진료 등 원격의료에 대한 관점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형 의원급 재택치료는 동네의원이 소수의 환자를 밀착 관리하는 방식이다. 오전 8시~오후 10시 개별 의원들이 재택치료 환자의 건강 모니터링과 비대면 진료를 담당한다.
야간에는 7~10개 의료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환자를 관리하는 '24시간 당직 모델'과 서울시의사회에서 운영하는 재택치료지원센터에서 담당하는 '센터 협업 모델' 2가지로 시행된다. 참여 의원들에는 하루 8만3260원의 재택치료환자관리료가 수가로 책정됐다.

백서에 나온 참여 의료기관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의사 52%는 원격의료에 대한 관점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했다. '변화 없다'는 대답은 43%로 나타났다.
서울형 재택치료에 대한 환자 반응을 물었더니 95%는 '긍적적'이라고 답했고, '부정적'이었다는 의견은 단 1%에 그쳤다. 재택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형 재택치료 참여 전 주저하거나 또는 불만이었던 이유에 대해 ▲휴일과 심야 당직이 40.5%로 가장 많았고 ▲전화상담에 따른 의료사고 책임소재 31.2% ▲재택치료 환자 관리에 대한 막연한 걱정 21.3% ▲노력과 위험도에 따른 미흡한 수가보상 7% 순이었다.
한편 서울형 재택치료에는 13개 자치구 의사회가 참여했고 모니터링 환자 수는 7월 6일 기준 46만 3170명이다.
박명하 회장은 "코로나 19 극복에 의원급 참여는 필수적이라는 신념으로 서울형 재택치료를 준비했다"며 "시의사회와 구의사회가 서울형을 자율적으로 윤영할 수 있는 전권을 달라는 요청에 정부가 받아들여 모델이 완성되고 2021년 12월 13일 출범을 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서울형의 성공으로 코로나 19에 있어서 의원급의 역량을 과시할 수 있게 돼 전국적인 동네의원의 신속항원검사와 전화상담 처방, 대면진료까지 이어지게 됐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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