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3세대 항히스타민제 '알레그라' 일반약 출시
- 정새임
- 2022-03-23 09:28: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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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 120mg 용량 약국 출시…펙소페나딘 성분
- 1일 1회 1정으로 24시간 효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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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라는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인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이다.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1·2세대보다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개선했다. 대부분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전문의약품으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만 복용이 가능했지만, 알레그라는 120mg 용량에 한해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사노피는 '효과가 빠르고, 졸음 걱정 줄이면서, 24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3세대 항히스타민 알레르기약'이라는 점을 알레그라 주요 메시지로 내세웠다. 약국서 판매되는 알레그라는 한 팩에 10정으로, 식사 전 충분한 물과 함께 1일 1회 1정(120mg)을 복용하면 된다. 복용 시 평균 60분 이내 효과가 빠르게 발현되고, 한 알로도 24시간 효과가 지속돼 졸음 걱정이 적다. 또 간대사를 통한 상호작용이 없어 다른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들도 의료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복용할 수 있다.
사노피는 이달부터 알레그라 신규 광고를 TV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집먼지, 반려동물의 털, 환절기, 대기오염을 주제로 다양한 생활 속 상황에서도 알레그라를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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