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약, 공공심야약국 방문해 운영 개선 방안 논의
- 정흥준
- 2025-07-09 10:59: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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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6개소 운영중...위치안내 등 홍보 방안 지자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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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에는 공공심야약국이 총 6개소(청주 3곳, 충주 2곳, 증평 1곳)가 운영 중이다. 인구 10만 명 이상 지역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그 외 지역은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연중무휴를 원칙으로 하지만 약국의 경조사나 업무 여건을 고려해 월 1~2회 자율 휴무가 허용된다.
공공심야약국은 응급실 이용이 부담스러운 경증 또는 비응급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며, 야간시간대 의약품 오남용을 줄이고 복약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박상복 회장은 “충청북도와 함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며 지역 보건의 빈틈을 채우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원과 제도 개선으로 공공심야약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를 원하는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도록 간판 제작 지원과 지도 앱을 통한 위치 안내 등 홍보 강화 방안을 도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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