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 자회사, 신기사 등록…투자 활동 강화
- 이석준
- 2022-02-08 10:19: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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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프티록, 기업벤처캐피탈로 자본시장 본격 진출
- 헬스케어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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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티록은 동구바이오제약 100% 자회사로 자본금은 120억원이다.
투자 및 경영총괄은 김도형 대표가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서강대 경영학 학사, 카이스트 기술경영학 석사, 성균관대 약학박사를 수료했다. 글로벌 최대 컨설팅사 액센츄어 및 SK그룹을 거쳐 동구바이오제약 사장으로 역임하며 코스닥 상장 등을 완수했다.
'투자 받고 싶고, 같이 투자하고 싶은 벤처캐피털' 비전의 로프티록은 평균 18년 이상 금융기관 경력을 보유한 섹터별 투자전문가들과 모기업의 재무안정성 및 사업/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로프티록은 현재까지 마수걸이 펀드 '동구바이오-웰컴 신기술사업투자조합1호'를 설립해 표적단백질분해치료제(Target Protein Degrader) 개발사 '핀테라퓨틱스'에 투자했다.
페이팔 창업자 피터틸의 엔젤투자로 널리 알려진 발테드시퀀싱에 약 30억원 규모 해외 직접 투자도 단행했다. 발테드시퀀싱은 퇴행성뇌질환 관련 단일세포수준(Single Cell Level)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개발한다.
이외 프롭텍 선두 기업 직방에 20억원, 원헬스 동물의약품 및 백신 개발기업 카브에 10억원, 심자도 의료기기업체 AMCG에 5억원을 투자했다.
로프티록은 앞으로 헬스케어와 플랫폼, 딥테크 등 4차산업 관련 신기술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다수의 프로젝트 펀드와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하고 고유계정 투자를 확대해 트랙레코드를 축적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사모펀드 진출 및 해외투자 강화로 운영자산(Asset Under Management)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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